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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실바니안 패밀리 베이비 펀 헤어 시리즈 개봉기2

어제 너무 귀엽고 재밌었던거죠…
후 근데 오늘은 전동킥보드 타다 넘어졌다. 진짜 무서웠음. 왜 넘어졌냐면 같은 회사 킥보드라도 브레이크랑 악셀 위치가 다르더라고요..? 그래서 운전 미숙 + 모자가 날아가려고해서 그거 신경쓰느라 넘어졌는데

하 진짜 무서웠음.. 앞으로 진짜 붕 날라가더라…
다들 조심하세요 진짜
탄지 10초만에 넘어져서 바로 반납하고 그 순간 아픈것도 아픈건데 너무 창피해서 빨리 그 장소를 벗어나고 팠음… 그래서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(집까지 2정거장) 놀라가지구 손도 떨리고 뭔가 기분탓인지 오른쪽 시야가 흐리멍텅해지는 것 같아서 바로 다음 정류장에서 버스 탔다. 무서웠어…

암튼 그래서 기분전환할게 필요했습니다..
데자뷰X


실바니안 패밀리 베이비 펀 헤어 시리즈 개봉2탄 두둥



목표는 코알라
.
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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🫢
결과는?


ㅎㅎㅎㅎㅎㅎ 왜 자꾸 기어가는 애기들만 나오냐구!!!
코알라 안나와서 자증났다가 세트같아서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다

근데 얘는 머리 가발이 없다
펀 헤어 어디갔쒀…? 대신 거울? 악세사리가 들어있다


이렇게 구성품이 들어있다
저 스티커는 거울에 붙이는 용도!


거울아거울아 누가 제일 귀엽니?


당연 나지


친구데리고 왔다~~~~~~~~
같이 놓으니 더 귀여워…


뀨?

귀엽다.. 만족
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아마 또 살 것 같음…